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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 Bros 2017 9/23 발매호 시로마 미루 인터뷰 번역


ㅡ 그러고보니 NMB48도 7년째네요.


미루룽: 「엄청나게 길죠? 초등학생이었으면 벌써 졸업이라구요. 13살에 NMB48에 들어와 올 10월로 20살이 되는데요, 순식간에 6년이 지나갔어요.」


ㅡ 이른바 사춘기의 전부를 NMB48에서 보냈다는게 되는데요.


미루룽: 「그렇게 되네요.(웃음) NMB에 들어오기 전에는 "나는 뭐든지 잘 할 수 있을꺼야"라며 꽤 자신감이 있었어요. 그런데 아이돌이 되어보니 "이렇게 어려운거구나"라는걸 실감했다고 할까.. 레슨부터 너무 어려워서 처음 1, 2년은 정말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. 지금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요.(웃음)」


ㅡ 오사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건 어떤 메리트가 있나요?


미루룽: 「역시 오사카라고 하면 "웃음". AKB48 그룹 전체 이벤트에서도 NMB48 멤버들은 "웃음"을 챙겨요. TV방송에서도 다른 그룹 멤버들이 귀여운 기획을 한다면 저희는 웃음을 챙기려 한달까요.」


ㅡ 지역색이 나오는건가요?


미루룽: 「귀여움뿐만 아니라 웃음도 챙기고 싶은 NMB48의 스타일은 멋지다고 생각해요. 또 주위에서도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고요. 그건 역시 오사카이기 때문이구요.」


ㅡ 기대라고 하니까 말인데요, NMB48은 현재 "포스트 사야네"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. 시로마상은 지금 그 선두에 있잖아요?


미루룽: 「사야네가 NMB48을 이끌어주었기 때문에 NMB48이 이렇게까지 커질 수 있었던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. 하지만 계속 그 옆에 있었던 동기인 저도 NMB48을 좀 더 좀 더 부흥시키고 싶네요. 그렇지만 애초에 사야네와 저는 정반대에요. 사야네는 성실한 리더 타입. 저는 성격적으로 선두에 서는게 힘든 타입(웃음) 그래서 그 부분은 바꿔나가야 할 점이에요.」


ㅡ 작년과 올 해 "언제까지 야마모토 사야카에게 기댈것인가?" 콘서트가 열렸는데요, NMB48 전체로서도 언젠가 사야네가 부재하게 되는건 사실이니까요.


미루룽: 「누군가 언젠가는 졸업을 하게 되니까요. 그러니까 지금 중요한건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한 마음이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. 그 편이 더 달성감도 커지고 힘든 일도 즐거운 일도 함께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. 1기생도 처음 스타트에는 "모두가 함께"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NMB48이 이렇게까지 커졌다고 실감하기 때문에, 2기생, 3기생 등 이후 모두에게도 그걸 전하고 싶어요.」


ㅡ "마음을 하나로"라는 말이네요.


미루룽: 「그렇지만 NMB48의 장점은 또 모두가 각각 개성이 강한 부분도 있으니까요. 토크나 패션, 코스메나 개그 등등.. 전체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그 안에서 한 명 한 명의 파워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.」


ㅡ 시로마상도 프로레슬링을 했었네요.


미루룽: 「그게 제 "무기"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지만요...(웃음) 그렇지만 아이돌이란 뭐든지 할 수 있는 직업이니까요. 가수는 노래를 하지만, 우리들은 노래도 춤도 연기도 뭐든지 도전 할 수 있어요.」


ㅡ 시로마상은 무엇을 "무기"로 해나가고 싶나요?


미루룽: 「노래요. 역시 라이브가 즐거워서, 거기에서 레벨업해서 좀 더 시간을 들여나가고 싶어요. 그리고 연기일까요? 저 꽤 단순한 성격이라서(웃음) 연기를 할 때 그 역할인 인물의 감정에 몰입하거나 깊게 여러가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들이 엄청나게 공부가 되고 있어요. 이런 경험들을 꼭 NMB48에 살려서 돌아가고 싶구요.」


ㅡ 역시 전체(NMB48)를 의식해나가는거군요.


미루룽: 「요즘의 저는 주로 저 자신을 생각해왔었거든요.(쓴웃음) "일단 센터에 서고싶어" 라던가, 어떻게 하면 위로 올라 갈 수 있을지 등등이요. 물론 그런 개개인의 희망이나 성장도 중요하지만요. 사야네가 해 온 것 처럼 NMB48을 크게 만들기 위한 힘으로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그러면 그 후에 NMB48이 개개인에게 찬스를 줄 수 있게 될거구요. 그러니까 개인과 전체의 밸런스를 앞으로는 의식해서 나아가고 싶어요.」



Q. 야마모토 사야카라는 존재는?


미루룽: 「사야네의 존재는 NMB48에 있어서는 너무너무 커요. 누구도 따라 할 수 없고, 같은 역할을 목표로 해도 그렇게 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구요. 어쨌든 뭐든지 완벽한 사람으로 멤버들 모두가 그 점은 인정해요. 그러니까 더욱 멤버들은 사야네와는 다른 개성을 각각 살려나갸아 한다고 생각해요. 그렇지만 사야네의 "자신을 알리는 것이 NMB48을 알리는 것으로 이어진다" 라는 것은 본받아야 할 점이에요. 개인으로 활동 할 때에도 언제나 NMB48의 간판을 짊어지고 주위에서도 그렇고 보고 있기 때문에요. 저도 방법은 다르지만 사야네처럼 NMB48을 더 고조시켜 나갈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!」


  • 농부 2017.12.25 11:59

    나도 미루의 노래랑 연기를 더 듣고 보고 싶어!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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